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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반창고

3. 내담자를 “알고 싶어하는” 자세 ("Not-knowing" Posture) 상담자로서, 내담자가 자기 삶의 전문가로 서길 원한다면 가능한 자기 준거 틀을 내려놓고, 내담자 준거 틀을 알아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알고 싶어하는 자세(not knowing posture)를 취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러한 태도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려면 결단과 연습이 필요하며, 이는 평생 이어가는 과정이다. 이 용어는 Anderson & Goolishian (1992)이 처음 사용한 것으로 상담자는 절대 (전문가 준거 틀로) 내담자의 경험과 행동이 나타내는 의미를 미리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인식과 설명에 의지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알고 싶어하는 자세’를 취..
* 상담이론/- 부부·가족상담
2020. 10. 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