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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게슈탈트 집단상담의 전개 양상 하르만은 피얼스의 개인심리 발달 5단계를 집단 작업의 전개양상에도 그대로 적용시킬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집단전개 양상을 제시했다. 1) 피상단계(chiche lever) : 집단 구성원 간에 접촉은 피상적이고 형식적인 관계로 깊은 내면을 노출시키지 않는 단계이다. 흔히 집단 초기 성원들의 행동은 예견 가능한 형태로, 점잔을 빼고 예의 바른 행동을 하는 등 상황에 맞는 학습된 행동을 할 뿐이다. 따라서 서로 간의 관계는 매끄럽지만 진정한 접촉은 없다. 2) 공포단계(phobic) 또는 연기단계(role playing level) : 이 단계에서 성원들은 역할연기를 하므로 자신의 모습은 없고, 그들이 연출하는 여러 가지 역할들만 눈에 띈다. 여기서 집단 구성원들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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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9. 09:00